오일만 주스 후기 만들기 먹는방법

오일만 주스 후기 만들기 먹는 방법

오일만 주스 후기 내용과 그리고 오일만 주스 만들기, 마지막으로 오일만 주스 먹는 방법까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며칠 전 한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용성인 독소와 그리고 지방 모두를 해결해줄 수 있는 신개념 주스라고 하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먼저 아시고, 검증된 종편 프로그램에서 나왔기 때문에 한번 보시고 가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로는 일단 녹색 빛깔로 녹색채 로슬 갈아 넣은 그냥 즙 정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먹는 맛없는 녹즙 정도로 생각되었습니다만 이 주스를 5일만 마시면 위에서 언급한 지용성 독소와 그리고 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일만 마시면 해서 오일만 주스라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 5일만 먹는다고 과연 해결이 될지 궁금해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디톡스 다이어트나 해독 다이어트는 하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과연 이 오일만 주스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한지 말이죠. 특히나 다이어트 때 중요한 것 살이 빠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상 소를 고르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죠.

오일만 주스 먹는 방법 이야기를 간단하게 먼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일어나서, 공복에 한잔, 그리고 식사하는 것은 평상시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일단 한 달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시고, 5일 동안 섭취 후 10일은 휴식 그리고 다시 5일 섭취 후 10일 휴식하면 한 달이 되겠죠? 이런 식으로 오일만 주스 먹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뭐 방법은 어렵지 않고 또한 이 주스를 마실 때는 몸에 서 해독 기능과 지방분해가 필요함을 느낄 때 위와 같은 5/10일 방법으로 반복해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먹는 방법과 후기는 몸에 독소 해독과 그리고 지방 연소를 돕는 매우 좋은 역할을 하지만 매일 먹는 것은 몸에 부담이 가게 됩니다. 특히나 콩팥 즉 신장에 대한 무리가 가고 또한 산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위에 부담이 갈 수가 있습니다. 즉 위염이 나 위궤양을 지니는 사람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

오일만 주스 만들기 방법을 이제 알려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일만 주스의 핵심 재료를 먼저 알아보면 바로 , 파슬리와 레몬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파슬리는 먹기 좋게 보이는 데코나 아니면 가벼운 마무리 향이라고 생각해왔는데요. 아닙니다. 엄청난 효능이 있다고 하시니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특히나 파슬리 속에는 글루 타지 온 효소를 활성화하면서 이는 독소 해독을 도와 지방 연소를 높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오일만 주스 만들기 시작해보겠습니다.

파슬리 60g, 레몬 1개, 물 300ml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한 번에 믹서기에 넣고 갈아 주시면 되는데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뭔가 이렇게 쉬운 가요? 그러면 일단 이것이 왜 좋은지는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일만 주스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오일만 주스 주 성분인 파슬리와 레몬의 효능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레몬: 레몬의 경우 항산화 효가가 크며, 항염증 성분이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구연산 성분이 미네랄 성분이 우리 몸에 흡수하게 도와주며, 특히나 파슬리에 많은 미네랄과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고 합니다.

파슬리: 간 해독에 필요한 글루타티온이 매우 많고 이것이 독소 해독과 지방이 연소하는 기능을 높인다고 합니다. 또한 간이 해독을 하는 장기인데, 2차 해독을 할 때 파슬리 속 식이섬유가 물에 녹지 않고 장에 있는 여러 독소를 흡착한 뒤 배변활동 시 함께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

저도 방송을 본 이후 이 오일만 주스를 통해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효율이 좋을지 하고요. 오일만 주스가 만들기 도 쉽고 또한 먹는 방법 또한 간단해서 도전해보기로 한 것입니다. 아침에 한잔 일단 한 달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때 전 출근이 긴 시간이기 때문에 만약 먹고 차 안에서 신호가 오게 된다면 중간에 중단할 것을 생각하고 도전해보았습니다. 일단은 괜찮았습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 2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보통은 슬슬 신호가 오겠다. 싶었습니다. 평상시 때 있던 변비나 아니면 설사였는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은 괜찮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틀날이라 아직은 크게 몸에서 좋다 안 좋다고 판단 하기는 그랬습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 3일 차에 진입했습니다. 새로 파슬리도 하고 레몬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만들기를 한 후 가족들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참고로 전 혼자 먹었다면, 포기했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 보니 나름 괜찮다?라는 느낌이 점점 들었습니다. 물론 집에 있는 자녀들은 못 먹겠다며, 포기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장이 민감했는지 포기하더군요.

오일만 주스 후기 4일 차 드디어 몸이 좀 가벼워 짐을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약간 더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해야 하나 피곤이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풀리는 게 느껴졌습니다.

아 이래서 티브이에 나올 만큼 그리고 광고를 할 만큼 나오는구나 싶으면서도 여러 가지 홈쇼핑이나 쉽게 먹을 수 있게 가루 등을 판매하는 것을 보면서, 건강프로그램은 홈쇼핑 건강제품과 썸이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사 먹을 수 있었지만 돈도 어깝고 그냥 생이 더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오일만 주스 후기 마지막 5일째 물론 돈만 있다면 편하기 가루를 타 먹어도 좋겠다 싶습니다. 슬슬 귀찮아지거든요. 그렇지만 딱 5일이 지나고 나서는 먹기를 잘했다 싶습니다. 확실히 꾸준히 더 먹어보고 싶지만 휴식기를 가지라고 하고 필요하다 하니 지키는 게 좋겠죠. 즉 5일을 먹어보고 후기를 말한다면 나름 대 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