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이 땡기는 증상

뒷골이 땡기는 증상을 알아보고 해결해보자.

집에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자세를 옆으로 확인해보세요. 아마 TV를 보고 있거나 컴퓨터 혹은 휴대폰을 하고 있다면 목을 앞으로 쭉 빼고 구부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운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 쉽게 뒷골이 당기게 되는 원인 일수가 있는데요.

우리는 앉아서 뭔가를 보거나 할 때 자신도 모르게 편한 자세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옆에서 바라보면 어깨를 움츠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 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뒷골이 땡기는 증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뒷목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목디스크, 어깨 결림, 등 쑤심의 다양한 증상을 지어내는데 이럴 때는 혈액순환이 안 되거나 활동이 부족해 근육이 점점 뭉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게 지속되면 실제로 디스크가 파열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목이 앞으로 나온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x-ray사진을 보게 되면 현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완전 거북목까지는 아니더라고 거의 일자형의 목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목은 관리를 매우 잘해야 한다면서, 질책을 듣기도 했었습니다.

우리는 올바르지 못한 자세가 지속이 되면 결국엔 그 부위의 근육이 뭉치고 피로감이 축적이 되며 실제로 그러한 증상들이 편두통을 일으킬뿐더러 신경을 누르게 되면 허리로 시작하여 각 사지로 통증이 오게 됩니다. 약간 저리는 식으로 말이죠.

저 또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목부분의 근육이 뭉쳐 신경을 누르다 보니 팔 그리고 손가락까지 저림이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에게 많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시대에는 스마트폰을 필수가 되어 있고 이것을 눈으로 계속 보다 보면 특히 위치상 목과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서 고개가 숙여지는데 이때 목에 부담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컴퓨터고 모니터는 높은 위치로 올려 주셔야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바꿔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셔야만 목에서 주는 부담을 줄이실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얼굴 전체에서 나타나는 방사통 그리고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두통이 있는데요. 위의 통증 사진을 보시면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후두부 및 어깨와 후두골 쪽의 통증이 올 때 우리는 뒷골이 땡긴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즉 후두부 쪽부터 뒷 어깨에서 타고 올라오는 것을 말합니다.

목, 목등뼈의 주변에는 다양한 근육이 있어 종류에 따라 영향을 받으면 증상도 매우 달라지고 어깨와 팔, 등까지 당기고 결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죠.

제가 전에 제 경험담을 이야기했죠. 이때는 물리치료와 그리고 근육이완제 같은 약을 처방받고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칭이 필요로 합니다.

실제 뒷골이 땡기면서 아프면, 모든 것이 하기 싫게 되는 무기력증도 함께 오게 되는 돼요. 반드시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의 근본적이 해결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뒷골이 땡기면 따라오는 증상도 있습니다. 바로 소화불량 까지도 오게 됩니다. 우리는 모든 호르몬과 신경이 목을 통해서 전신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데요.

뒷골이 땡기게 되면 이러한 작용들이 조금씩 정상적으로 가지 못하게 되는 경우들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소화기관 쪽에 문제가 많아지게 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이 그럴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전 소화가 되지 않아서 머리가 아픈 것으로 느껴졌지만,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 부분이 뒷골이 땡기는 증상이 되겠습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만성으로 번지면 사람이 매일 활동을 하며 살아야 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즉 한 번의 디스크가 오게 되면 평생 고생해야 하는 것처럼 미리 항상 대비하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가벼운 목 근육 뭉침이나 뒷목 통증을 그냥 넘기지 말고 충분한 스트레칭과 운동 또한 심할 경우는 물리치료와 약을 병행한 치료가 필요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오랫기간 지속이 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저리 말이 길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쉽게 뒷골이 땡기는 증상을 요약하자면요.

• 1. 목 뒤 근육이 충격이 왔을 경우
• 2. 오랜 잘못된 자세로 목이 앞으로 나오는 일자목이나 거북목이 되었을 경우
• 3.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을 경우, 뒷목을 잡게 되는 경우가 있죠!
• 4. 목 디스크가 온 경우
• 5. 맞지 않는 잘못된 베개를 베고 잤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