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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증상

하늘이파랗다 2020. 3. 29. 07:48

당뇨병 초기증상

당뇨병 초기증상 이야기를 할 텐데요. 우리나라는 10명 중에 1명은 이 당뇨병이 앓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당뇨병 초기증상 때 관리를 잘 못하는 것도 있고 우리나라의 식습관 자체가 당뇨병을 더 부 축이는 면도 있습니다.또한 본인이 당뇨병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증상을 모르기 때문이죠.

당뇨병 초기증상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미리 예방하고 관리를 할 수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실제로 세심하게 만 살펴보면 본인이 다 지각할수 있고 알수 있는 부분들이라 모르는게 정답이라는 말은 이제 지난 옛 소리라고 보시면될듯 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에는 거의 미비한 증상들이 많기 때문에 모르고 살고 또한 증상이 크게 안 나타나니 관리를 안 하고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 번에 합병증이라는 무서운 것이 오게 되면 정말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참고하셔서 내 생태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을 알아보기 이전에 먼저 당뇨병이란 정의를 먼저 내려보겠습니다. 실제로 당뇨병이 왜오는지 어떤증상이고 어떤무서운점이 있는지 알아보면 더 좋겠죠.

당뇨병이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이 1970년에는 1% 미만으로 추정되던 것이 1980년대 3%, 1990년대 5~6%, 2000년대 8~10%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 다음 질병백과 >

당뇨병 초기증상 미비하지만 알아야 할 7가지

허기가 금방 지고 식사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당뇨가 초기 일 때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인슐린의 호르몬 작용이 정상 저이지 않아서 보통 우리 몸의 당 수치를 낮추거나 높이는 부분을 잘 조절을 해주지 못합니다.

즉 식사를 하고 당을 낮추어야 할 때 낮추지 못하게 되고, 높은 당수 치를 몸에서 기억하고 그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밥이나 군 것 질 등을 계속하게 됩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라 비슷한 것이 보이게 됩니다.

갈증이 크고 잦은 소변이 마렵게 됩니다.

일단 몸속의 높아진 당수 치는 인슐린 이외에도 몸에서 반응을 하게 되는데요. 혈당을 낮추려는 여러 작업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소변으로 당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단백뇨가 나오기도 하고 또한 심한 경우는 자면서 소변이 매려 잠이 깨기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보통의 초기일 땐 이 증상 조차도 미비해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시력의 저하가 일어나고, 손발 저림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면,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데요. 이는 당 수치가 높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미세한 모세혈관 끝까지 잘 안 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손발이 저리고 차갑게 되는 것도 이런 현상입니다. 당이 높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거나 하는 이유 등입니다. 눈 또한 미세한 모세혈관이 많은 기관으로 당연히 혈액순환이 안됨으로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촉감이 기능이 점점 둔화가 됩니다.

초기 땐 살짝 애매할 수도 있으나 점점 내 신체 일부의 피부의 감각 즉 촉감이 점점 둔해지게 되는데요. 이도 위에 언급한 듯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현상들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미세하게 느껴보셔야 합니다. 이런 지식이 없을 경우에는 그냥 내가 좀 부었나 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상처가 생겼을 때 쉽게 회복이 되지가 않습니다.

일단 상처가 생기게 되면 여러 가지 복합 요소로 인해서 피가 지혈이 되고 이제 딱지가 생기게 되고 피부 재생이 일어나고 회복이 되는데요. 이 과정 자체가 느려지게 됩니다.

실제로 이 늦어지는 정도가 길어질수록 당뇨병 증상이 심해진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당뇨병 초기증상을 알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들을 정확히 알고 인지 할 때는 많이 늦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 시 당 수치가 항상 위험한 경우 그리고 조심해야 할 단계 등일 때는 이런 현상들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정밀하게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마지막으로 이야기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바로 먹어도 체중이 점점 감소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당뇨의 위험단계에서 공복 시 당수 치를 넘겼을 경우 즉 당뇨라고 정의하고 진단이 내려진 경우를 시점으로 급격한 체중감소가 오게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당뇨병에서 살 빠지는 이유가 있는데요.

혈액의 당수 치를 해결하지 못하고 당을 에너지 원으로 써야 하는데 이런 기능들의 장애가 옴으로써 에너지원으로 근육의 단백질이나 아니면 다른 여러 요소를 사용하면서 보통은 한 달에서 3달 사이에 5~10kg 빠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을 발견했다면 그 즉시 전문의와 상담 후 처방을 받아 당뇨병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대표적 증상을 일단 사진을 보시고 확인해주세요.

이렇게 긴 글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기 증상만 내가 정확히 알고 파악하고 민감하게만 체크한다면, 증상이 심해져서 후회하는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다 라는 말은 절대적으로 틀린 말이다 생각이 듭니다. 알아야 관리할 수 있고, 잘 살 수 있다 생각하시고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큰아버지께서 이 당뇨에 걸려서 계속 약을 복용하고 함께 여러 합병증까지 오게 되어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크게 위험하지 않는 병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제로 함께 따라오는 합병증은 매우 우리 몸에 치명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말 어렸을때 부터 이러한 혈당수치를 항상 체크 하고 관리하여 나이가 들어서 고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근에 연구된 발표 결과에도 점점 당뇨에 좋은 그런연구들이 쏙쏙 나오고 있으니 기대해봐도 좋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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