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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렸을때 먹는죽

하늘이파랗다 2020. 4. 13. 13:41

장염 걸렸을때 먹는죽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염이 걸리게 되면 함부로 음식을 먹게 되면 더더욱 증상이 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금식이 가장 좋지만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는 입장인데요. 그럴 경우 장염 걸렸을때 먹는죽 과연 어떤 게 좋은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장염이라는 것이 먼저는 2가지로 살펴보실 수가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로 감염된 경우 등으로 살펴볼 수가 있겠습니다. 어떤 경우는 지사제를 먹고 설사를 멈추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경우는 다 배출해서 이런 것에서 벗어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염 걸렸을때 돼지고기 삼겹살을 먹자는 분들은 없을테니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염 걸렸을때 먹는 죽 뭐가 좋은가? 하나씩 좋은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장염에 걸렸을때는 미음, 그리고 흰 죽 위주로 먹어야 합니다. 그만큼 조심해야 하는 것이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마는 우리 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데요. 특히나 일본에서는 더더욱 이런 마음식들이 발전되어 있죠. 마 성분이 소화 성분을 촉진시키며 각종 소화기능에 대한 트러블 개선을 도와준다고 하니, 일반 죽에 마 가루를 넣어서 드시면 매우 좋습니다.

표고버섯죽 참 좋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각종 영양성분은 많은데 특히나 장염 걸렸을 때 탁월하게 반응을 해줍니다. 그리고 일단 장염이라는 것이 장에 염증이 생겨 문제가 일으킨 것인데요. 표고버섯에는 이런 염증 제거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위에 제시한 게 기본적으로 미음과 흰 죽 위주로 먹는데 또한 첨가해야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매실입니다. 그 누구도 잘 아는 부분인데요. 그러나 이 매실액이나 매실청 같은 경우를 죽에 넣어서 먹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기본적으로 장에 있는 각종 문제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일단 장염 걸렸을때 먹는죽을 알아보았는데요. 죽 자체가 허기진 배를 채우고 영양성분을 보충하기 위한 것인데요. 일단은 이런 죽까지도 자극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약과 금식 그리고 물이나 각종 이온음료 등으로 탈수를 막으면서 하루정도 지나고 나서 배의 안정이 점차 돌아오는 과정에서 죽을 드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배가 고파서 못 참는 분들에게는 장염 걸렸을때에도 그냥 먹고 안정을 취하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밖에도 양배추 죽이나 아니면 즙도 괜찮고요. 일단 새우죽도 좋고 맛에 강한 자극이 되는 부분이 없으면 되겠습니다.

장염에 걸렸을때 먹는중 부분에 일단 보시면 여름 장염, 그리고 겨울 장염으로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일단 식중독에 의한 세균성 장염 주의가 있으며 그리고 바이러스성 감염 많아 주의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6시간 내 여름 장염은 발병을 하게 되고 그리고 낮은 온도에서 증식이 약해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성 장염은 일단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치고 증상을 발현하게 되면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람 간 접촉 즉 침, 구토물, 분변을 통해서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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