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 초기증상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알아보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견되면 이미 진행이 많이 돼서 손쓸 수 없게 되는 암 신체의 반응이 거의 없어서 발견하기 어려운 암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무서운 암은 통증도 엄청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물론 3기나 말기가 되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고 실질적인 초기 증상에는 희미한 증상으로 나타나니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만큼 우리 신체는 둔하기도 합니다.

일단 이렇게 발견되면 3기나 말기가 되어버리는 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증상 함께 알아보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걸리고 나면, 생존율이 10%도 안 되는 암이며, 암중에서도 치료하기 가장 어렵운 암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또한 이 췌장암으로 죽었고 우리나라 탑 스타 배우 이영애도 이 췌장암을 앓았지만 초기 증상을 알고 잘 대처했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것이든지 준비를 잘하고 대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걱정하는 것도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입니다.

췌장암 초기증상

어떻게 하면 잘 파악해서 위험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암이란 자체는 우리가 평생 큰 사고가 없을 경우 33%가 하나쯤은 생긴다고 합니다.

엄청난 확률이죠? 그중에서 이 췌장암의 확률은 더 낮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항상 유비무환의 자세로 나가 보는 게 중요할 텐요. 크지는 않지만 초기에 오는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복부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는 초기 증상 중에 알아차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현상중 하나인데요. 보통 복통을 겪는 90%는 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통이 자주 오는 사람들은 다른 데서 증상과 원인들을 많이 찾습니다. 맞습니다. 다른 원인일 경우가 더 많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췌장암의 경우에도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한 번쯤을 가져 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부 통증이 위로 올라가면서 명치까지 올라오면서 허리 통증이 동반된다면 더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황달 기운이 얼굴에 도드라지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피곤하거나 간수치가 안 좋아지게 되면 이런 황달이 자주 생기게 되는데요. 황달이 생기는 이유는 췌장에 있는 총담관의 이상이 생겨 발생되게 됩니다. 일단 소변이 진한 갈색이나 약간의 붉은색이 돌게 됩니다.

그러면 비뇨기 쪽의 의심을 해볼 수 있지만 적은 확률이지만 췌장암도 의심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소변뿐 아니라 대변의 색도 변하게 되는데요. 약간 무 체색인 회색 비슷하게 바뀌면서 눈동자나 얼굴 부분이 누렇게 변하게 됩니다.

소화기능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뭐 소화 쪽 문제도 어떻게 보면 다른 원인이 훨씬 많을 수가 있습니다. 다른 기능의 저하라든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위나 소화기관 자체의 문제일 확률이 더 크긴 합니다. 하지만 위내시경도 하고 여러 가지로 위쪽에 검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화기관에 문제가 크다면 한번 확인을 해보아야 합니다.

십이지장에서 나오게 되는 일반적인 이런 호르몬이나 소화액 답즘등이 통로를 막아서 소화가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변에 약간 기름지고 양이 많아지게도 됩니다. 이런 경우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당뇨병 증상이 올 수가 있습니다.

물론 증상뿐 아니라 실제로 당뇨병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돼서 췌장암과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당뇨는 가족력이 큰데요. 이때 이런 가족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발생하게 되었다고 한다면 이 췌장 쪽의 문제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미비할 수도 있지만 일단 신체활동에 먹고 자고 배변활동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약간식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즉 복통이 자주 오기도 하고 그리고 변비가 갑작스럽게 심하게 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불면증도 오게 되고요. 일반적으로 갱년기라고 생각될 수 있는 그런 증상들이 나이 먹어서 다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깊이 한번 검사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체중이 이유 없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우리가 살이 찌는 것은 잘 먹어서 많이 먹어서 그렇다 다이어트하면 된다. 살이 찔 때도 걱정을 하게 되지만 이유 없이 살이 빠지게 된다면 이것은 큰 증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신체는 일정 상태를 유지를 하는데요. 물론 금식하고 단식해서 살이 빠진 거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일반 생활패턴에서 살이 빠진 거라면 매우 위험한 일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보통 췌장은 십이지장 근처에 있고 이자라고 불리는 장기인데요.

이또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과 반대로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 분비를 조절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쓸개 옆 후 복만 공간 안에 있는데 이때 암이 활성화되어 이전하기 시작하면 매우 빠른 속도로 전이가 되면 또한 늦게 발견하면 손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식욕부진에 따른 우울증 이 오게 됩니다.

일단 이러한 증상은 호르몬에 따른 신체의 변화로 알 수가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우울함이 이런 질병들에서 온다고 믿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스트레스 및 사람과의 관계나 일적으로 많이 느낄 텐데요. 아닙니다. 신체의 변화에 있어서 오는 우울증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암 초기증상을 여러 가지로 알아보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많은 부분들이 실제로 다른 여러 증상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내가 설마?라는 의문을 같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이 글을 보셨다면 이런 증상들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나타나게 된다면 한번 정밀 검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췌장암 대표적인 원인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흡연을 뽑고 있습니다. 흡연 자체가 여러 가지 질병들의 큰 원인 중에 하나인데요. 이 췌장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가족병력이 없는 경우 발생하게 되었을 경우 거의 대부분이 흡연자였고 또한 일반 비흡연자에 비해 2배 이상의 확률이라고 보고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나 금속가공산업에서 나오는 안 좋은 물질들도 이런 원인에 증상이라는 것인데요. 저의 사촌 형님도 이 췌장암이 늦게 발견돼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기적처럼 살아가고는 계시지만 생을 준비하고 계시기는 합니다.

췌장이 하는 역할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겠습니다. 왜냐면 췌장암 초기증상 발견해서 알았다고 하더라도 15cm 정도 되는 췌장을 제거하게 되면 신체 활동이 많이 불리 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소화기능을 책임지는 장기중에 하나이고 또한 이러한 것이 단백질이나 여러 가지 분해하는 기능과 그리고 소화액을 꾸준히 생산해서 위로 올려 보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나 중요하고 소중한 기관이니 금연을 함으로써 잘 관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