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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왼쪽 옆구리 통증 이 올 때 원인 및 의심되는 병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몸은 신체가 모두 신경으로 이어져 있어 어디 한 군데가 아픈 경우 온신경이 다 그쪽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오늘 알아볼 것은 왼쪽 옆구리 통증인데요. 왼쪽 옆구리에는 어떤 장기가 있는지 통증이 오는지 밝혀 보겠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갑작스럽게 다가온다면 당황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특히나 대부분의 왼쪽 옆구리 같은 경우나 왼쪽 아랫배 등에 통증이 있으면, 이는 보통 근육과 근 골 결격계의 문제인 경우가 ㅁ낳고 또한 변비나, 신장결석, 척추 등의 다양한 질환일 수가 있습니다. 더 자세하게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및 그리고 구체적인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척추 손상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신체의를 설 수 있게 하며 힘의 근원이 되는 부분이 바로 척추인데요. 특히 척추의 기립근이 손상된 경우 종종 옆구리 통증이 느껴지고 그것이 점점 심해지게 됩니다. 옆구리 쪽으로 내려간 곳에 신경이 눌리면서 특히나 목에 통증이나 그 통증에 이어서 옆구리까지 통증이 오게 됩니다. 이경우는 약간 찌릿한 통증이 더 많이 나타납니다.
늑막염이 되겠습니다.
늑막염은 쉽게 이야기 하면 결핵균에 의해 걸리는 질병입니다. 늑막염으로 인해 늑막에 즉 숨을 쉴 때 관여하는 기관으로 이 부분이 염증이 생겨 통증이 오게 되는데요. 이때 열이 발생하고 심하게 되면 숨 쉬면서도 아프기 때문에 매우 큰 고통이 다가온다고 합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타박상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옆구리에 외부의 충격이 오게 되면 근육이 놀래거나 다치는 경우 일정 시간 아플 수가 있습니다. 이는 진통제나 근육 이관제만으로 금방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잘 모르는 충격으로 인해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제 부딪혔지 하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는 꼭 병원 가셔서 x-ray를 찍고 정확한 진단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요로결석 및 신장결석 인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요로결석이 생기게 되면 걸려본 사람들은 그 통증이 매우 심함을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허리디스크에서 오는 찌릿함의 고통과 방광 쪽 즉 요로 쪽에서 오는 통증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소변이 잘 나오지도 않고 아랫배가 부풀기도 하며, 혈뇨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의 따른 왼쪽 옆구리에 심하게 통증이 온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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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맹장염 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맹장의 경우 오른쪽 아래 배에 있기 때문에 보통 어느쪽 배가 아프니 하고 배를 만져 보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맹장염 초기 땐 왼쪽 옆구리 아래쪽으로 아픈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즉 변비나 설사, 복통이 심하게 동반이 되는데요. 특히나 급성인 경우는 터져서 복막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판단으로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우신염이라는 신장의 질병입니다.
생소한 단어 일수도 있는데요. 신수 신염 즉 신장에 감염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초기 증상의 경우는 감기와 같이 약간의 열이 나면서 시작하지만 혈뇨가 나오고 그리고 왼쪽 옆구리에서 강하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상과 다르게 염증이 전체적으로 펴져 있습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신부전증 이 있습니다.
많이 아시는 병이죠! 신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서 노폐물이 우리 몸에 샇이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게 되는 질병인데요. 이때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옆구리 쪽에 오는 통증입니다. 즉 복통과 함께 옆구리도 아프다고 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의심해야 하는 질병들이 있는데요. 몇 가지만 더 살펴보겠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일수가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서 식도로 연결되는 부분에 위산이 역류되는 경우를 보통 뜻하게 되는데요. 이때 속 쓰리며, 옆구리 및 명치 등에서 통증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나 위궤양이나 위염 십이지장염도 원인이 도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질병이 있다면 고개를 숙이는 것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위산이 눌리면서 식도로 타고 올라가면서 가슴이나 명치 옆구리로 통증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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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 신경통이 원이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는 겨드랑이에서 늑골까지 이르는 부위가 이상이 생기는 것인데 간 절적으로나 지속적으로 찌르는듯한 증상이 느껴지는데 이는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그에 맞는 주사를 맞거나 아니면 혈액순환 촉진제를 맞음으로 처방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옆구리가 쑤시는 통증이 주로 나타납니다.
변비 입니다.
변비로 이런 통증이 올 수 있나 싶지만, 일반적인 변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한 경우를 뜻하는데요. 일반적으로 5일 이상 변을 보지 못하는 분들은 약간 중증인 경우인데 이땐 변이 굳어서 부패하고 가스가 발생되게 됩니다. 이로 인한 옆구리에 가하는 통증이 오게 되며, 또한 가스로 인해 장이 더부룩 해지기도 하며, 몸에 독소들이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장운동 및 식이섬유가 많은 것을 많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왼쪽 옆구리 통증 의심되는 병
>면역력 떨어짐으로 나타나는 여러 포진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상포진을 들 수가 있는데요. 이는 발진 증상이나 여러 가지 대상포진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특히나 대상포진 같은 경우 초기 발견 시에 치료가 되지만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엄청난 고통이 동반되게 데니 꼭 치료를 받으시면 좋겠고 옆구리에 포진 등의 물집 등이 발견이 되면 특히 이 대상포진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